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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구 선교사(필리핀) | 운영자 | 2025-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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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성등교회 당회장 이성호 목사님 참조: 성등교회 선교부장님 제목: 2025년 3/4분기 사역 소식 발신: 지영구 / 최희순 선교사 (필리핀 니그로스섬)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 안에 사역지 소식 올려 드립니다. 그동안도 늘 기도해 주시고 선교비를 챙겨 보내 주셔서, 사역지 복음화에 기여하고 복음의 소리가 울려 퍼져 지역에 오직 예수 구원 사역들이 쉼 없이 전파되도록 힘껏 힘을 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진작에 선교지로 귀임하지 못하고 뇌경색으로 몇 달을 조국 대한민국에 머물며 종합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왔고, 담당 의사 교수의 조언에 따라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하여 머물며 최종 진단을 지난주 받아, 많은 약을 사용하여 그 부작용으로 장기들의 손상하므로 정리 치료를 받고 12월 말쯤 선교지로 돌아가려고 준비 중에 있기도 합니다. 제가 선교지에 없는 동안 의학을 전공한 작은딸 한나가 약 4개월을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제가 선교지로 돌아가면 딸 한나도 자기의 본 직업대로 타국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선교지가 아닌 한국에 머물며 선교지 소식을 전하므로 매주 사역 보고를 필리핀 선교지에서 동역하는 목회자들로부터 받고, 딸 한나가 전해 준 보고 내용을 중심하여 선교지 소식을 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선교 사역 소식 전해 드립니다. I. 신학교 소식 이번 학기에는 10명의 신학생인 M.Div 2인, B.Th 8인 합 10명의 학생들과 현지 교수 6인, 선교사 교수 2인이 수업에 동참하고 11과목을 이수했습니다. 30여 년을 강의해 주시던 Dr.T Valentino S. Sitoy께서 5월 26일 신학교 졸업을 마치고 6월 8일 서거하셔서 제가 필리핀에 돌아가도 뵐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되었습니다. 신학교는 11월 14일 수업을 종강하고 12월 1일부터 성경 읽기로 5일까지 마치고, 8일 개강 예배 후 2주간 수업하고 19일부터 크리스마스 방학에 들어가서 26년 1월 5일부터 수업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번 학기에는 지영구, 최희순 선교사와 GMS 마현기 선교사가 신학교 강의에 동참하게 됩니다. II. 교회 사역 소식 및 현황 a. 현재 개척하여 세운 교회 위치는 산지와 시골 마을에 15교회, 읍과 시에 8교회가 있습니다. 세운 교회 중 자립한 교회는 산지에 위치한 Day-As 교회와 Buyog 교회, 그리고 읍과 시에 자립한 교회로는 Hosanna 교회, Tanjay 교회, First Visayas Central 교회, Camajac 교회, Dumaguete Airport 교회가 있어 총 23교회를 1990년도부터 개척하여 세웠습니다. 유일하게 한 곳 천막 교회인 제2 Visayas Central 교회가 있고, 담임은 저와 처음 사역을 시작했다가 푹 쉬고 늦게 다시 시작한 RJ Navarro 전도사가 사역하는 교회입니다. b. 현재 함께 사역하는 대부분의 목사와 전도사들이 선교사가 4~5개월 없는 선교 현장에서 열심히 성실하게 사역들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별히 각 학교에서 교목으로 위임받은 학생들에게 열심히 성경 말씀과 신앙을 지도했고, 교회가 위치한 경찰서 경찰들에게 경목으로 위임받아 성경 말씀과 신앙적 정신 교육을 성실하게 지도했습니다. 현재 Oriental 도지사 Sagabarria의 도움 요청을 받아 각 지역의 행사에서 성경적 강의와 기도로 동참하고, 개신교 신앙에 영향력을 갖게 되고 서로 돕는 자리에 서 있는 모습입니다. 도지사의 도움으로 경찰과 각 학교 학생들, 공무원들에게 복음 전할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III. 감사한 일들 교회마다 열심히 사역하게 하시고 자기 위치를 지키는 목회자들의 소식을 감사합니다. 교회 복음 사역과 경목 사역, 학교 교목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지 선교사가 몇 달 동안 뇌경색으로 고국인 한국에 머물며 치료받고 거의 회복되는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대형 태풍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선교지를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딸 한나가 4~5개월간 부모 선교 사역지에서 열심히 사역을 감당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IV. 기도 제목 필리핀에서 대형 태풍으로 식구와 교회와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힘겨워하는 난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미자립으로 사역에 힘들어하는 17교회의 자립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두마게티 신학교에 사명감이 불타는 학생들이 이번 학기에도 등록하여 공부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 선교사와 최 선교사가 선교지에 속히 귀임해서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 완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위에와 같이 선교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늘 기도와 사랑의 염려로 선교지 사역을 후원해 주시고, 어려우신 중에도 물질로 지원해 주심 감사합니다. 주소: Rev. Daniel Young Ku Jee. PTSD 1271 Tubtubon Sibulan Metro Dumaguete City Negros Oriental 6201 Phillipines. E-Mail: revjee91@gmail.com Tel: 035 419 8084. (063) 0998 553 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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